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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인생 곳곳에서 ‘싫은 사람’을 만난다. 한 사람을 피해도, 또 다른 싫은 사람을 만나면 같은 감정은 반복된다. 이 책은 그 반복을 끊기 위해 ‘왜 나는 그 사람을 싫어하게 되었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누군가를 억지로 좋아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 싫은 감정에 내 마음의 용량을 빼앗기지 않는 법, 나의 관대함으로 인간관계를 조금씩 바꾸는 법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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