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학의 거장 도스또예프스끼의 마지막 장편 소설로 그의 작품 가운데 가장 심오한 사상적 깊이와 예술적 구조를 구현한 작품이다.
원래 2부작이었으나, 첫 번째 이야기를 완성한 지 약 석 달 만에 작가가 갑작스럽게 죽어 완성되지 못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물군과 크고 작은 사건들, 무수한 에피소드를 담은 방대한 규모의 소설은 뛰어난
완성도를 보여 주며, 많은 비평가들에 의해 '문학 작품의 총체성'을 구현한 가장 탁월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발췌 출저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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