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들지 않을 마지막 여름에게"
유머러스한 사고실험을 밀고 나가는 소설 <라스트 젤리 샷>으로 2023년 한국과학문학상 대상을 수상, '미움 받을 용기'를 탑재한 뾰족한 소설 <오렌지와 빵칼>로 2024년 독자에게 눈도장을 찍은 작가 청예의 2025년 여름 신작. 펼친 부채의 이 끝부터 저 끝처럼 스펙트럼이 넓은 이야기에 도전해온 작가가 이번엔 혹독한 근미래를 배경으로 마지막 여름을 맞이한 이들의 굳센 사랑 이야기를 들려준다.
출처:알라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