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스트)2025 세계대전망
(이코노미스트)2025 세계대전망
  • 저자 : 영국 이코노미스트 지음
  • 출판사 : 한국경제신문
  • 발행일 : 2024년
  • 청구기호 : 321.97-이875ㅇ-2025
  • ISBN : 9788947549882
  • 자료실명 : [해솔]가족자료실
영국 이코노미스트

1843년 창간된 영국 주간지로 세계 동향, 비즈니스, 금융, 과학 및 테크놀로지, 문화, 사회, 미디어, 예술 등의 쟁점을 객관적이고 대담한 스탠스로 보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성과 그 전진을 가로막는 보잘 것 없고 옹졸한 무지 사이의 맹렬한
논쟁에 참여(Take part in a severe contest between intelligence, which presses forward, and an unworthy, timid ignorance obstructing our progress)할 것을 그 기조로 삼는다. 또한, 각 이슈마다 일관성 있고 공통된 목소리를 전달하는 것이 저널리스트 개인의 정체성보다 중요하다는 이유로 매 기사에 기자의 바이라인을 두지 않는다. 이런 이유로 대부분의 아티클에서 담백하면서도 절제된 위트와 정교한 어휘 선택이 돋보여 “classically British”한 특징을 발견할 수 있다.
빌 게이츠, 헨리 키신저, 앙겔라 메르켈 총리 등 전 세계 정재계 인사들이 즐겨 읽는 전문 주간지로 2018년 12월 기준 연간 170만 부의 판매부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코노미스트의 독자 평균 연령은 38세로 새로운 독자의 취향 발굴에 있어 그 혁신성을 더해가고 있다.
독자 분포는 80% 이상이 글로벌 독자로 구성될 만큼 영국 이상의 국제적 관점에서 쟁점을 조망한다. 특별히 맥도날드의 빅맥 버거 판매 가격을 사용하여 각 국가별 교환 비율을 소개한 빅맥 지수를 쓴 것으로도 유명하다. 

<출처:알라딘 저자소개>

책소개


한국경제신문에서 해마다 출간되어온 글로벌 전망서 이코노미스트의 ‘The World Ahead’ 시리즈가 올해도 변함없이 《2025 세계대전망》으로 출간된다. 세계 각국의 정치와 경제, 비즈니스, 금융, 과학, 문화 등을 심층 진단하여 미래 예측과 트렌드 분석에 있어 최고의 글로벌 전망서로 손꼽히는 이 책은 전 세계 25개 언어로 해마다 연말에 전 세계에 동시 출간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해마다 예측 불가능한 상황의 연속에서 세계 패러다임 예측에 있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이코노미스트>가 2025년에 대한 심도 깊은 전망을 내놓는다. 세계의 주요 핵심 이슈는 물론 각 나라별, 분야별 글로벌 트렌드를 총체적으로 다루며 세계적인 권위와 명성을 자랑하고 있는 만큼,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시각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례 없이 선거가 많았던 2024년 한 해를 보낸 후, 변화를 약속한 전 세계 새로운 지도자들이 2025년에 어떤 성과를 내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가장 큰 이슈는 11월 미국 대선 결과, 트럼프 2.0 시대를 맞았다는 것이다. 이로 인한 국제 정치의 흐름과 글로벌 안보와 무역 등 지정학적 변화와 세계 비즈니스 정세에 미치는 영향을 매우 상세하게 들여다보고 예측할 것이다. 세계 각계각층의 전문가, 정치인, 학자, CEO 등 유명 인사와 함께 구체적이고 소신 있는 의견으로, 그 어느 때보다도 지각 변동이 심했던 국제 정치, 경제, 금융, 비즈니스, 문화 이슈는 물론, 2025년에 주목해야 할 10가지 주제와 트렌드를 심층 분석한다.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의 지정학적 변수 속에서 우리가 어디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를 알려주는 최적의 나침반을 제공할 것이다.

<출처:알라딘 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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