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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에게 설렘을 주는 ‘택배’와 아이들이 열광하는 ‘공룡’의 환상적인 조합이 돋보이는 그림책. 택배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세 공룡 티라노, 브라키오, 스피노는 그저 사람들이 택배를 받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고 택배를 받고 싶어 한다. 어떻게 하면 택배를 받을 수 있을까 요리조리 생각한 끝에 세 마리의 공룡은 멋진 아이디어를 생각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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