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버』로 제15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하며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나혜림 작가의 장편소설 『안녕, 미스터 타이거』
이번 장편소설에서는 어두운 현실 속에서도 새로운 세계를 향한 의지를 피워 내는 인물의 이야기로 새로운 장편소설을 써내려갔다.
책소개
아리따운 목소리의 계손향과 사절단으로 조선에 방문한 미국인 노월이 서로를 향한 호기심으로 우정을 주고받다 사랑으로 이야기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생동감 있게 담아낸 작품이다.
주어진 삶의 한계를 넘어 더 나은 존재가 되려는 열망을 품고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 자기 자신으로 살고자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읽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