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의 위대한 법정 : 지구공동생활자를 위한 짧은 우화 : 동물의 존재 이유를 묻는 우아한 공방
동물들의 위대한 법정  : 지구공동생활자를 위한 짧은 우화  : 동물의 존재 이유를 묻는 우아한 공방
  • 저자 : 장 뤽 포르케 지음 ; 야체크 워즈니악 그림 ; 장한라 옮김
  • 출판사 : 서해문집
  • 발행일 : 2022년
  • 청구기호 : 491.529-포르케
  • ISBN : 9791192085371
  • 자료실명 : [물푸레]가족열람실
전시명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습니다: '나'에서 '우리'가 되는 긴긴밤" 
기   간 : 2026. 4. 1.~ 2026. 4.30.
장   소 : 1층 어린이열람실


#생명 #반려동물 #동물권 #책임 #보호


5월, 물푸레도서관에서는 베스트셀러 《긴긴밤》의 루리 작가와의 만남을 앞두고 '동물권'을 주제로 한 특별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단순히 동물을 보호하자는 구호를 넘어, 우리 곁의 반려동물부터 바닷속 돌고래, 그리고 현장에서 동물을 마주하는 이들의 진솔한 기록까지 폭넓게 모았습니다.
어린이들에게는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그림책으로, 어른들에게는 우리 사회의 동물권 현주소를 짚어보는 깊이 있는 도서들로 구성했습니다.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고, 때로는 그들의 삶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목소리를 내야 하는 이유.
이번 전시를 통해 생명이라는 이름 아래 우리가 맺고 있는 수많은 인연을 돌아보고, 서로의 '긴긴밤'을 지켜주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보길 바랍니다.
 

책소개


"동물의 존재 이유를 묻는 우아한 공방"
지난 46억년간 지구는 다섯 번의 대멸종을 겪었고, 이는 생물다양성을 급격하게 떨어뜨리는 결과를 낳았다. 여섯 번째 대멸종에 주목하는 이유다. 우리는 느리지만 확실히 여섯 번째 대멸종을 겪고 있다. 인류가 계속해서 짊어지고 가야할 여섯 번째 대멸종을 두고 짧고 강렬한 우화가 시작된다.

각각의 동물들은 법정에서 자신의 종이 '왜 살아남아야 하는가' 설명하기 시작한다. 수리부엉이, 담비, 갯지렁이, 유럽칼새... 한 세기 안에 멸종될 것으로 예상되는 동물들은 생물다양성의 보존이 인류의 지속과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 풍부한 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설명한다. 법정의 공방은 치열하게 이어지지만 최종 목적은 비판이 아니다. 그저 이 지구에서 함께 살아가자는 것.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고 조율하며 조화를 이루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그동안의 대멸종이 천재지변에 의한 것이었다면 여섯 번째는 인간이 원인일지도 모른다. '동물의 권리를 옹호하는 변호사들'의 말을 다시 읽어본다. "지구의 주인이라는 시대착오 속에 돈키호테로 살고 있는 것은 인간뿐이다."


출처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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