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명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습니다: '나'에서 '우리'가 되는 긴긴밤" 기 간 : 2026. 4. 1.~ 2026. 4.30.
장 소 : 1층 어린이열람실
#생명 #반려동물 #동물권 #책임 #보호
5월, 물푸레도서관에서는 베스트셀러 《긴긴밤》의 루리 작가와의 만남을 앞두고 '동물권'을 주제로 한 특별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단순히 동물을 보호하자는 구호를 넘어, 우리 곁의 반려동물부터 바닷속 돌고래, 그리고 현장에서 동물을 마주하는 이들의 진솔한 기록까지 폭넓게 모았습니다.
어린이들에게는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그림책으로, 어른들에게는 우리 사회의 동물권 현주소를 짚어보는 깊이 있는 도서들로 구성했습니다.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고, 때로는 그들의 삶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목소리를 내야 하는 이유.
이번 전시를 통해 생명이라는 이름 아래 우리가 맺고 있는 수많은 인연을 돌아보고, 서로의 '긴긴밤'을 지켜주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보길 바랍니다.
책소개
사람과 길고양이 간 재판을 통해 서로의 오해와 갈등을 풀어 가는 따뜻한 법정(法庭) 동화
집 없이 길 위를 살아가는 고양이들의 현실을 재치 있고 생생하게 그려 낸다.
사라진 ‘흰냥이’를 찾기 위해 나선 카레 변호사와 짜장 탐정의 활약 속에서, 유쾌한 웃음 뒤에 숨겨진 길고양이들의 삶과 권리를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