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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예정 [물푸레] 김수영 작가와의 만남 <필연적 혼자의 시대를 함께 걷기>
기관 물푸레도서관
접수기간 2026.10.01(목) 09:00 ~ 2026.10.16(금) 18:00
수강기간 2026.10.17(토)
시간 당일 토요일 10:20~10:20
장소 2층 문화강연실
대상 성인 (누구나)
신청/정원 0(0) / 20명
대기/정원 0명 / 5명
재료비 없음
강사명 김수영(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접수방법 온라인접수

2026 민간위탁도서관 협력 프로그램 
고립에서 연결로 :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묻다
 

2026년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일명 통합돌봄법이 시행되며
우리 사회의 돌봄은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습니다.
돌봄은 제도와 서비스를 넘어, 내가 살아가는 지역에서 서로의 안부를 묻고 관계를 맺으며
필요한 순간 서로를 연결하는 일까지 포함합니다.
우리는 어떻게 서로를 돌보고, 함께 살아갈 수 있을까요?

가람 × 조리 × 솔빛 × 물푸레 파주시 공공도서관 4개관이 함께 돌봄과 공동체,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그 첫번째로 물푸레도서관에서 <필연적 혼자의 시대>작가 김수영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됩니다.  

 

*이 홍보물은 미리캔버스로 작업하였습니다. 
 

 김수영 작가와의 만남 <필연적 혼자의 시대를 함께 걷기> 

 

"돈 많고 혼자면 그게 최고죠."
"애도 안 낳고 그러는 거, 다 무책임해서 그래."

둘 다 사실이 아닙니다.

2025년 행정안전부 발표에 따르면 
한국의 1인가구가 천만 가구를 넘어섰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1인가구는
‘자기 몸 편한 것만 좋아해서’, ‘결혼할 만한 조건이 안 돼서’라는
단순한 프레임 속에서 이야기되곤 합니다.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김수영 작가가 바라본 현실은 다릅니다.

1인가구의 증가는 개인의 선택만으로 설명할 수 있는 현상이 아니라,
후기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가 마주한 구조적 변화일 수 있습니다.

사회적 존재인 인간이 혼자 살아갈 때 마주하게 되는 외로움, 돌봄, 노후의 문제는
풍족한 자산이나 충분한 노후 준비만으로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독립이 고립이 되지 않도록,
혼자의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생각해봅니다.


[일시] 10. 17.(토) 15:00~16:30 
[장소] 2층 문화강연실 [대상] 성인 20명 
[강사] 김수영 (『필연적 혼자의 시대』 저자)
[신청] 10. 1.(목)~ 홈페이지 접수 



*도서관 홈페이지 사서의 컬렉션 [가람×조리×솔빛×물푸레공동컬렉션] 고립에서 연결로 :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묻다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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