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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이제까지 옥수수를 맛있게 먹으면서도, 성은 ‘옥’이요, 이름은 ‘슈슝이’인 옥수수가 어떻게 살아가는지 생각해 본 적이 없었을 거예요. 더구나 ‘옥두두두두’라는 이름을 단 옥수수를 이렇게 아름답게 반짝이는 그림책으로 만나본 적도 없지요. 그래서 여러분 곁에 선물처럼 왔습니다. 이제 그 반짝이는 이름을 힘차게 외치며 책 소개 대문을 활짝 열어볼까요? “슈슝이들아, 기다려라 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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