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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아빠가 종이에 내가 무서워하는 걸 모두 써보래요. 그러면 용감해질 거래요.
무서운 게 많은 소년과 무서운 게 하나도 없다는 개는 과연 용감해질 수 있을까요?
여러분도 여러분이 무서워하는 것들을 종이에 쭉~ 적어보세요.
그리고 내가 그걸 왜 무서워하는 지 생각해보세요.
그러면 어느 순간, 무서워했다는 사실조차 잊은 채 용감해진 내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어린이자료실 사서의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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