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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도 가끔은 육아가 힘들대요. 가끔은 혼자 멀리 떠나고 싶대요. 이 책에 나오는 아빠처럼요. 하지만 멀리 떨어져 있다가도 눈앞에 우리 친구들의 얼굴이 아른거린대요.
가끔 집에서 부모님이 혼자 있고 싶어하는 것 같다면, 잠깐 10분이라도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기다려드리는 건 어떨까요? 그러면 나중에 금방 웃으면서 다시 우리 곁으로 와주실거에요^^
<어린이자료실 사서의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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