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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무겁고 막막하게 느껴지는 날,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그런 날에 대한 깊고 조용한 위로를 건넨다. 2026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 작가 이이삼의 그림책으로, 삶의 무게와 불안, 비움과 회복의 과정을 음악의 이미지와 리듬으로 그려 냈다. [출판사 제공] 사서의 한마디: 흘러가는 모든 것에 경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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