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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과 육지를 오가는 여객선이 하루에 두 번뿐인 섬마을 '조파도'에 사는 6학년 한별이가 자신의 학교가 폐교되는 것을 막기 위해 애쓰는, 따뜻하면서도 파도처럼 힘차게 나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입니다. [출판사 제공] 사서의 한마디: 무언가를 지키는 마음이 이토록 다정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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