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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동적인 변화와 감정 기복으로 ‘질풍노도의 시기’라 불리는 사춘기. 게다가 스마트폰과 SNS가 생활의 중심이 된 오늘날 ‘도파민에 절은 불안 세대’라는 요즘 삽 대. 마음속 거센 바람과 높은 파도가 두렵고, 머릿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길래 이렇게 생각이 복잡한지 궁금한 청소년들을 위해 만화로 보는 정신 건강 입문서. [출판사 제공] 사서의 한마디: 정신 건강 문제로 힘들어하는 이들을 위한 예방약, 처방전이자 그래픽 노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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