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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물 보관소에는 누군가 잃어버린 물건들이 모두 모여 있다. 할아버지는 일꾼에게 특별히 부탁해 둔 물건을 받아 다시 길을 나서 본다. 부지런한 할아버지와 멍뭉이 덕분에 마을은 오늘도 평화롭다. 그런데...... “왔구나!” 모두 긴장을 늦추지 않고 기다린 오늘 하루는 어떻게 마무리될까? [알라딘 출처] 사서의 한마디 : 소파 틈 사이에서 물건을 발굴해 본 적 있는 사람이라면 공감할 귀여운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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