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람도서관 연장개관 컬렉션>
가람도서관에서는 연장개관 시간대에만 선보이는 '심야책장' 컬렉션을 운영합니다.
매일 밤, 보석같은 책 한권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심야책장 no.85] 《우리 대화는 밤새도록 끝이 없지》_23.10.04-23.10.06
『우리 대화는 밤새도록 끝이 없지』는 절친한 친구이자 동료 창작가인 허휘수와 서솔이 창작하는 삶과 예술적 영감에 관해 나눈 대화의 기록이다.
저자들은 유튜브 <하말넘많>, <김은하와 허휘수>의 운영자로 가장 잘 알려져 있지만 이 외에도 댄서, 비디오 아티스트, 작가 등 각자 장르를 넘나들며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진정한 이 시대의 젊은 창작가들이다. 대화를 통해 그들은 댄서와 비디오 아티스트라는 각자의 장르를 접목시켜 함께 공연했던 경험을 회상하기도 하고, 서로의 창작 세계를 응원하며 연대의 의미를 쌓아나간다.
[알라딘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