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하도서관 청소년자료실 5월 「#청소년」 전시 도서
'라떼는 말이야'
나 때는 말이야~ 어른들이 종종 하시는 말씀인데요,
이런 말씀 하실 때마다 짜증만 내진 않았나요?
가정의달 5월을 맞이해 어른들의 어린 시절을 살펴보고
이해해보는 건 어떨까요?
<투명인간>
한 남자가 한강 다리 위에 서 있다. 금방이라도 다리 아래로 몸을 던질 것만 같은 모습을 하고 있지만, 그는 누구의 눈에도 띄지 않는 투명인간이다.
마침 그 곁을 지나던 또다른 투명인간이 그를 알아본다. 그의 이름은 '김만수'. 그는 왜, 어떻게 투명인간이 된 것일까.
그리고 소설은 시간을 되돌려, 그가 태어나던 순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그의 일대기를 우리에게 들려준다.
출처 알라딘 책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