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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5월 | 문헌정보1실 전시도서 1490년,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비트루비우스 인간을그렸다. 토비 레스터는 그 상징적 그림에 담긴 비밀을 풀고 미술과 사상의 역사를 솜씨 좋게 엮어낸다. 2000년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이야기 속에서 그는 비트루비우스 인간이 소우주론, 곧 인체가 바로 세계 전체라는 관념을 담고 있으며, 다 빈치의 자화상일지도 모른다는 흥미로운 주장을 내놓는다. 출처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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