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자본과 권력으로부터 독립하여 자유롭게 문학활동을 하는 독립출판 작가 김고요 시인의 시집이다. 독립출판으로 문예지 A;lone을 발행하는 시인 김고요는 이번 자신의 첫 시집을 통해 자신과 타인에 대한 사랑, 그 사랑으로 인해 태어난 정지된 고독, 단절된 외로움, 나르시스적 그리움을 자신만의 언어로 담았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