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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뉴스의 형태를 띈 가짜 뉴스뿐 아니라 소문, 프로파간다 등 다양한 형태의 허위정보가 역사속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추적하고 있다. 가짜뉴스의 역사를 발굴하고 그 사이에서 인류의 생활과 문화, 행동 양식을 탐구하며 나아가 가짜뉴스의 대응책을 고민한다. 출처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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