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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엄마 또는 위 세대 여성이 나아간 바로 그곳에서부터새로운 꿈을 꾸기 시작한다 ‘사랑한다’는 고백으로 충분히 전달되지 않는 엄마에 대한 마음을 ‘친애하는’에 담은, 누군가의 엄마이거나 혹은 딸로 살아왔고, 또 살아가는 모든 여성들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 <발췌 출저: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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