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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없던’ 엄마와 딸의 이야기 자주 딸 같고, 가끔 엄마 같은 당신에게 서로를 부양했고, 부양하는 세 모녀에 대한 소설 세 편과 작가 이서수의 ‘딸 같은 엄마’에 대한 에세이 한 편을 담고 있다. 세 편의 소설은 코로나 시대를 통과하는 가족의 이야기를 노동과 돌봄의 차원에서 가감 없지만 무겁지 않게 그려낸다. <발췌 출저: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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