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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오춘실과 함께 헤엄치며 성실하게 귀 기울인 한 사람의 일대기를 사계절의 변화무쌍한 풍경에 담아낸 에세이이다. 50년을 쉼 없이 일하다 은퇴한 엄마에게 수영을 가르치는 시간 위로 “억세게 고생”한 오춘실의 파란만장한 생애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존재”에게 닿으려 애쓴 마음이 빈틈없이 배어 있는 문장은 읽는 이의 마음까지 다정하게 물들인다. <발췌 출저: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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