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가치관을 심어주고 올바른 삶의 목적을 가질 수 있도록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인문학을 재미있게 풀어냈습니다. 자유롭고 풍부한 생각 주머니를 열어 줌으로써 세상을 명확하게 바라볼 수 있는 지혜와 남다른 창의적 사고를 선물해줍니다. 또한 생생한 컬러 도판이 내용의 이해를 도와줄 것입니다. ‘심리학 이야기’에서는 사람의 내면 그리고 자신의 자아를 돌아볼 수 있다. ‘음악’은 고대와 중세 시대의 음악을 현대인들은 어떻게 시대정신에 맞추어 표현하고 있는지를 기독교 음악과 르네상스 음악의 역사적 진행 과정을 통해 설명한다. ‘문학’에서는 호메로스의 대서사시부터 어린이 문학까지 폭넓게 살펴본다. ‘환경’에서는 환경 보호와 환경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